오늘은 재미있는 날입니다.
오늘은 꽤나 재미있는 날 입니다. 이벤트가 있지요. 선거 결과가 나오는 날이기도 하지만... 브라질과 축구 경기가 있는 날 입니다. 이런것은 놓치기 어렵습니다. 계속 봐줘야 하는 그러한 경기이지요. 유럽 리그가 끝나서 더이상 볼것이 없다고 한탄할 필요가 없습니다. 그냥 안방에서 편한시간대에 경기를 보면 됩니다. 상암에 가고 싶었지만. 예매는 불가능한 일이었지요. 와 정말 힘든것이 사실이었습니다.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. 인생이 뭐 그런것 아니겠습니까?